초기 급성기에는 불안정한 요추의 안정화를 위하여 침상 안정과 함께 한약, 약침, 추나, 도수치료 등 비수술 치료의 집중치료가 필요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2~4주 정도의 치료 필요)

초기에는 염증을 제거하고 통증을 줄여주는 한약처방을 사용하며, 후기에는 약해진 인대와 척추를 강화시키는 한약으로 재발을 방지합니다.

디스크 주변의 염증을 소염진통작용이 있는 약침, 봉침으로 치료합니다.

골반의 균형을 정상화하고, 어긋나 있는 허리뼈를 바로잡아 통증을 줄여줍니다.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협진과 도수치료 교육을 이수한 물리치료사에 의해서 치료가 시행되며, 손으로 척추와 관절을 자극하고, 근막의 유착을 회복하여 통증을 줄여줍니다.

통증 부위에 가해 혈관 재형성을 돕고 그 주위 조직과 뼈를 활성화 시켜 통증의 감소화 기능의 개선을 얻을 수 있는 치료입니다.